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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여성가족부와 육아문제 해결 나선다

삼성생명, 여성가족부와 육아문제 해결 나선다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왼쪽 네번째)과 박근희 삼성생명 부회장(왼쪽 세번째)이 2일 서울시 관악구 건강가정지원센터(낙성대동 소재)에서 '사람,사랑 공동육아나눔터'1호점 오픈식을 개최하고 케익 커팅을 하고 있다.

삼성생명과 여성가족부가 공동으로 우리나라의 사회 이슈로 대두된 저출산ㆍ육아 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육아나눔터'사업을 시작한다.


삼성생명과 여성가족부는 2일 서울시 관악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사람,사랑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 오픈식을 개최하고 향후 5년간 25억원을 들여 전국 50개 공동육아나눔터의 리모델링을 지원하는 한편, 장난감, 도서, 책장 등 교육 자재를 제공키로 했다.

또 양육 전문가 초청 강연, 영유아 놀이 프로그램 등 육아 관련 교육 과정과 함께 부모를 위한 금융 교육, 재테크 강의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에 쓰이는 재원은 2002년부터 삼성생명 컨설턴트들이 보험 계약 1건을 체결할 때마다 일정금액(500원)을 적립해 조성한 기금인 'FC 하트펀드'를 통해 마련된다.

ahnman@fnnews.com 안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