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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여대생 멘토링 사업, 영진전문대 2개팀 선정

【 대구=김장욱 기자】 영진전문대는 컴퓨터정보계열 2개팀이 정보기술(IT) 여성기업인협회가 주관하는 멘토링 사업인 '이브와 프로젝트 멘토링 사업'에 선정돼 사업화에 본격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IT여성기업인협회가 주관하는 이공계 여대생을 위한 멘토링 사업으로, IT기업과 여대생들이 각각 멘토와 멘티로 팀을 구성해 여대생의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 선정된 팀은 컴퓨터정보계열 해커즈랩팀의 '원격 아이 돌보미 시스템 개발'과 멀티미디어 연구회팀의 '안드로이드 기반 일반 생활패턴 분석을 통한 힐링 애플리케이션 개발'이다. 원격 아이 돌보미 시스템은 모바일 환경에서 신생아 모니터링 및 울음 감지기능을 구현, 바쁜 현대사회에 신생아와의 소통과 안전을 도모할 프로젝트다. 또 힐링 애플리케이션은 스마트폰을 이용, 각종 생활 정보들을 자동으로 입력받아 자신의 행동패턴을 분석, 자기관리에 이용할 수 있는 앱 개발이 목표다.

gimju@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