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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 사장에 윤순구씨

안승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5.27 17:09

수정 2013.05.27 17:09

흥국화재가 다음달 임기가 끝나는 김용권 사장의 후임으로 윤순구 전 메리츠화재 전무를 신임사장에 내정했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흥국화재는 오는 6월 14일 열리는 주주총회 직후 이사회를 열고 윤 내정자의 사장 선임을 결정 지을 예정이다.

ahnman@fnnews.com 안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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