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4·10 총선
후보자
선거뉴스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피플
피플일반
흥국화재 사장에 윤순구씨
안승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5.27 17:09
수정 2013.05.27 17:09
확대
축소
출력
흥국화재가 다음달 임기가 끝나는 김용권 사장의 후임으로 윤순구 전 메리츠화재 전무를 신임사장에 내정했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흥국화재는 오는 6월 14일 열리는 주주총회 직후 이사회를 열고 윤 내정자의 사장 선임을 결정 지을 예정이다.
ahnman@fnnews.com 안승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