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SK, 개도국 지원 사회적기업 발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5.30 17:17

수정 2014.11.06 07:44

SK행복나눔재단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제4회 적정기술 페스티벌'의 첫 행사인 '적정기술 워크숍 앤드 팀빌딩'(이하 적정기술 워크숍)을 3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적정기술(appropriate technology)이란 선진국에는 필요 없지만 개발도상국에는 도움이 되는 일종의 '맞춤형 기술'이다.

수질이 좋지 않은 물을 바로 걸러 마실 수 있도록 한 휴대용 정수필터 '라이프 스트로', 전기가 없이도 음식물을 차게 보관할 수 있는 항아리 냉장고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지난 4월 국제개발 전문 비정부기구(NGO)인 굿네이버스 및 글로벌 비즈니스를 지원해 온 코트라와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 발굴된 적정기술 아이템의 현지 적용성 검증 및 현지 사업화 추진 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됐다.

김성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