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너무 아픈 웨딩 사진, 사고 원인 알아봤더니..

김문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8.25 13:48

수정 2014.11.04 09:01

너무 아픈 웨딩 사진, 사고 원인 알아봤더니..

온라인 상에 '너무 아픈 웨딩 사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너무 아픈 웨딩 사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신랑과 신부가 야외에서 웨딩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그런데 한창 즐겁던 이들에게 이내 뜻밖의 사고가 일어난다.
신랑과 신부가 얼굴을 마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을때 공중에서 이들을 촬영하던 무선 조종 헬리콥터가 신랑과 충돌해 버린 것.

'너무 아픈 웨딩 사진'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아픈 웨딩 사진, 보기만 해도 아프다", "너무 아픈 웨딩 사진, 헬리콥터가 잘못했네", "너무 아픈 웨딩 사진, 신부도 많이 당황했을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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