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 개봉 2주차에도 예매율 1위 기록


지난 22일 개봉 후 6일만에 130만 관객을 돌파한 화제작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이 개봉 2주차에 접어든 가운데 여전히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어 화제다.


이미 개봉 전부터 쟁쟁한 한국영화들을 제치고 예매율 1위에 등극한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은 2013년 하반기 개봉한 외화 중에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돌파했을 뿐 아니라 역대 한국 박스오피스 동시기 개봉작 중 가장 높은 좌석 점유율을 기록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개봉 2주차임에도 이번 주 개봉작인 맷 데이먼 주연의 초대형 블록버스터 '엘리시움'과 애쉬튼 커쳐의 스티브 잡스 완벽 빙의 연기로 화제를 모으는 '잡스'를 누르고 압도적인 차이로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한편,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은 '포 호스맨'과 FBI의 치열한 대결을 그린 범죄 액션 스릴러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pds0910@fnnews.com 박동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