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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제관 부탄가스 해외서 대박... 5천만불 수출의탑 수상

제관 및 에어로졸 충전 전문기업인 대륙제관이 5일 2013년 제50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한국무역협회(KITA)로부터 수출 5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 2010년 3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이후, 불과 3년만에 이룬 쾌거이다.

대륙제관이 이같은 괄목할 만한 수출 성장률을 기록한 이유는 주요 수출 품목인 '맥스' 부탄의 안전성이 해외에서도 각광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대륙제관은 휴대용 부탄캔에 세계최초로 CRV기술을 적용해 터지지 않는 부탄가스를 생산하고 있고, 국내뿐 아니라 안전의식 수준이 높은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며 현재 전세계 60여개국에 수출하며 수출국 다변화를 이루고 있다.


특히, 중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산업발전에 힘입어 부탄가스 소비량이 증가하는 추세로 향후 폭발적인 수요가 창출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륙제관 박봉준 대표이사는 "5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으로 우리나라가 3년연속 무역규모 1조 달러를 달성하는데 조금이나마 기여 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다"며 "휴대용 부탄가스는 대한민국이 수출 1위를 지키고 있는 품목으로써 이에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품질향상 등으로 수출증가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회사측은 "맥스를 비롯한 부탄가스의 판매 호조로 현재 부탄 생산라인이 풀가동 중에 있다"며 "금번 5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이 올해 매출액 2000억 달성 전망을 더욱 밝게 비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yutoo@fnnews.com 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