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리첸시아 중동, 내집마련을 위한 최적의 조건

한효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21 11:17

수정 2014.10.30 13:00

리첸시아 중동, 내집마련을 위한 최적의 조건

파이낸셜 뉴스가 부동산전문가 20명을 대상으로 내년 부동산 시장에 대한 설문을 실시한 결과 70%인 14명이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호기로 내년 상반기를 꼽았다. 내년 하반기를 선택한 전문가들는 20%인 4명, 이 밖에 2016년 1명, 모르겠다고 응답한 전문가가 1명으로 나타났다.

왜 상반기에 내 집 마련의 호기로 평가되는 것일까. 이에 대해 조민이 에이플러스리얼티 팀장은 "2013년 세제혜택이 종료되기 때문에 2014년 상반기에는 매도자들이 가격을 낮출 가능성이 있다"며 "또 현재의 저금리가 언제까지 유지될지는 미지수이기 때문에 비교적 금리가 낮고 매도 호가가 낮아질 때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내 집 마련을 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김호철 단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내 집 마련의 호기로 2014년 상반기를 꼽은 이유에 대해 "6월 지자체 선거 및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가격 상승 움직임이 보이기 전에 사면 좋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부동산 시장을 반영이라도 한듯, 건설 불경기인 연초에도 리첸시아 중동에는 상담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리첸시아 중동은 부천지역의 파격적인 할인분양 조건과 특별헤택 등을 내걸어 실수요자들에게 부담 없는 가격으로 내 집 마련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2년부터 입주에 들어간 ‘리첸시아 중동은 100% 입주를 목표로 파격적 조건인 기본할인 평균 24%를 적용하고 최대 37%까지 할인분양 중에 있다. 이 밖에 각종 파격적인 지원으로 중대형 대기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러한 영향으로 리첸시아 중동의 전세 계약에 부천 아파트 전세시장에 새로운 움직임이 돌고 있다. 특히 주변 전세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전세대란에 힘겨워 하는 세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분양조건에 따르면 ‘리첸시아 중동’을 3.3㎡당 최소 1200만 원대부터 분양 받을 수 있다. 리첸시아 중동은 현 기본 분양가 할인 외에도 다양한 분양 혜택지원으로 전세대란으로 고통 받는 주변 실수요자들을 끌어 들이고 있다.

계약금은 5%만 받아 초기 부담을 줄였으며, 추가 혜택으로 분양가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의 2년 6개월 ~ 4년 분 대출이자를 대납해 주며, 취득세 전액 지원, 최대 1,600만원 계약축하금지원, 공동관리비 2년 분을 무상 지원해준다. 더욱이 이러한 추가 혜택을 입주 잔금에서 선공제 해주어 입주부담감을 최소화 하였다.

주변 전세가격이 4억 원 ~ 5억 원대 인데 반해 기본할인과 각종 혜택으로 실 입주금은 약 1억8천만 원 ~ 2억8천만 원으로 주변 전세가의 절반 수준으로 내 집 마련의 기회가 된다. 여기에 입주 시 이사비용으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해 상상이상의 혜택으로 입주가 가능하게 되었다.

‘리첸시아 중동’은 실제 입주해서 살 때도 관리비에 대한 부담이 없는 경제적 아파트다. 지역난방을 사용하기 때문에 거의 일반 아파트 수준의 관리비만 내도 된다.

‘리첸시아 중동’ 분양 관계자는 “리첸시아 중동의 월 관리비는 전용 117㎡ 기준 월 40만원 선”이라며 “이는 기존 주상복합 보다 20~30% 저렴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서울의 고급 주상복합아파트의 관리비가 보통 100만원이 넘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 주상복합의 관리비는 저렴한 편이다.

리첸시아 중동에 대한 분양문의는 전화(032-225-2223)을 통해 자세히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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