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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로즈-콜맨, 복합매장 오픈 MOU

진행중 일본 불매운동에 동참 중인가요?

(~2021-01-26 23:59:00 종료)

fnSURVEY
패션그룹 형지와 캠핑용품 업체인 콜맨이 제휴해 복합매장을 오픈하는 등 공동마케팅에 나선다.

형지는 22일 아웃도어브랜드 와일드로즈와 콜맨이 업무협약을 맺고 아웃도어 의류 및 캠핑용품을 함께 판매하는 복합매장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복합매장을 중심으로 한 발전적인 신개념의 유통을 구성키로 합의한 것이라고 형지는 설명했다.

또 이번 협약을 통해 와일드로즈와 콜맨은 향후 복합매장 개설에 대한 영업활동 및 복합매장 운영을 활성화시킬 다양한 마케팅 활동 등을 상호 지원하기로 했다.

유지호 와일드로즈 이사는 "복합매장과 관련해 와일드로즈와 콜맨이 유통망을 공유하고 공동마케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전략적인 업무 제휴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고 동반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병오 형지 회장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스위스 벨뷰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한·스위스 경제인포럼'에서 와일드로즈의 아시아 진출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형지가 지난 2010년 국내에 선보인 와일드로즈는 지난해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매출 500억원을 달성했다. 캠핑 아웃도어 대표 브랜드 콜맨 역시 113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글로벌 캠핑업체다.

gloriakim@fnnews.com 김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