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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전역 4일 새벽 한파주의보… 다시 맹추위

4일 충북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강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청주기상대는 4일 새벽 3시를 기해 청주·충주·제천시, 청원·보은·괴산·옥천·영동·진천·음성·단양·증평군 등 도내 12개 시·군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3일 밝혔다.

4일 아침 최저기온은 청주 영하 9도, 청원 영하 12도, 음성 영하 13도, 제천 영하 14도, 영동 영하 11도 등 대부분 지역이 영하 9도에서 영하 14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도 청주 영하 3도, 청원 영하 5도, 제천 영하 6도, 보은 영하 4도 등 모든 지역이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청주기상대 관계자는 “이번 추위는 수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건강관리와 수도관 동파 등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지고 영하 12도 이하로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충북·세종=뉴스1) 송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