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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메디칼, 1월 인기상품은? “설날 효도상품 불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2.12 14:57

수정 2014.10.29 20:01

건강·의료기기 쇼핑몰 오픈메디칼은 지난달 인기상품 베스트10을 선정해 11일 발표했다.

베스트10 상품의 평균 구매액은 12만5500원으로, 이중 가장 고가의 상품은 '챔피온안마기 VVIP'(19만9000원)로 조사됐다. 반면 가장 저렴한 상품은 오로니아 스피루리나(2만7900원)였다.

베스트10 중 챔피온안마기 2개 상품, 코지마 손안마기 등 안마기가 가장 많이 포함됐다. 이밖에 압박스타킹(베노스, 잡스타킹) 2개 상품과 오로니아 건강기능식품 2개, 오므론 혈압계 7220, 로박엠 목걸이, 노조에어 코골이 예방상품 등이 10위권에 포함됐다.

15위권에는 허브데이 한방생리대, 솔라레이, 솔가 건강기능식품, 성인용기저귀, 삼주 실버카 등이 이름을 올렸다.

오픈메디칼측은 지난달 설날을 맞아 챔피온안마기가 효도상품으로 인기를 끌었고, 오로니아 스피루리나는 방송에서 건강식품으로 소개되면서 판매량이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메이저리거 류현진 선수의 착용으로 인기를 끈 로박엠 목걸이는 로박반지 증정행사를 통해 10위권으로 재진입했다.


신재호 오픈메디칼 사장은 "지난달은 설날이 있어 챔피온안마기, 접시경락, 발지압기, 발안마기 등 효도상품과 오로니아, 솔가, 솔라레이 등 건강기능식품의 매출이 급상승했다"며 "또 겨울철 미세먼지로 인해 황사마스크나 가정용 네블라이져의 매출증가가 두드러진 것도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이달에는 건강기능식품 최저가 및 10% 특별적립, 닥터메드보호대 20% 할인쿠폰전, 베노스·잡스타킹 등 인기 압박스타킹 1만원 할인쿠폰전을 진행 중이다.


한편, 오픈메디칼은 소치 동계올림픽에 한국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피겨스케이팅과 쇼트트랙 선수단에게 로박엠 목걸이 17개를 후원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