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교육 ‘스스로song’ 다시 나온다

재능교육(회장 박성훈)은 7일 '스스로수학'의 라디오광고가 4월 1일부터 전파를 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90년대 히트했던 재능교육의 대표 CM송이자 상징음악인 '스스로SONG'이 삽입돼 듣는 이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다.


광고에는 '아이의 수학을 진단하세요'를 메인 카피로, 당장 점수 올리기에 급급한 요즘 수학학습에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며 '스스로수학'으로 정확한 진단·처방을 유도하는 내용을 담았다.

'스스로수학'은 1981년 독창적인 프로그램식 학습체계를 갖춰 개발, 올해로 출시 34년째를 맞은 수학 학습지의 강자다. 당장의 점수 올리기에 급급한 수학학습이 아니라 완전학습으로 아이의 진짜 수학실력을 길러주기 위해 수학의 전 영역에 걸쳐 실력을 테스트하는 진단평가를 실시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스스로SONG'은 1992년 제작된 재능교육의 CM송으로, 제 1회 MBC 대학가요제에서 '나어떡해'를 부른 샌드페블즈'여병섭'씨의 주관으로 작곡된 곡이기도 하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