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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제4회 국제 지식재산권 및 산업보안 컨퍼런스

[社告] 제4회 국제 지식재산권 및 산업보안 컨퍼런스

'세기의 전쟁'으로 불리는 삼성전자와 애플 간 특허분쟁은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을 일깨운 혁명적 사건이었습니다.

이 전쟁 덕분에 전 세계적으로 지식재산권에 대한 관심이 불붙었고 수많은 기업이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됐습니다. 그런데도 국내 산업계는 여전히 특허분쟁을 일부 대기업에 국한된 문제로 여기고 있습니다.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이 급증하면서 외국 기업과의 특허분쟁도 늘고 있지만 정작 이에 대비하는 기업은 드문 편입니다. 그 피해 규모는 해를 거듭할수록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습니다. 이 같은 형편을 고려해 파이낸셜뉴스는 신문에 지식재산권면을 운영하는 한편 관련 포럼 행사를 매년 개최하는 등 산업계를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도 특허청과 공동으로 오는 5월 14~15일 이틀간 서울 을지로 롯데호텔에서 '제4회 국제 지식재산권 및 산업보안 컨퍼런스'를 엽니다. 주제는 '동북아 한·중·일 시대의 지식재산'입니다. 이를 위해 전 세계 지식재산권 리더로 꼽히는 한국과 중국, 일본의 특허 관련 전문가들이 서울에 집결합니다. 학계 전문가뿐 아니라 각국 특허청 차장이 나란히 연사로 나서 각국의 지재권 전략을 살펴보고 협력방안을 모색합니다.


또 국제적으로 핫 이슈로 떠오른 '영업비밀 보호'를 놓고 한국의 LG전자와 중국의 텐센트, 일본 캐논의 지재권 담당 최고위자들이 나와 열띤 토론을 벌입니다. 이번 행사엔 현직 국내 부장판사들이 패널로 참석하는 만큼 살아있는 정보와 경험의 공유 현장이 될 것입니다. 국내 유일의 이번 국제 지식재산권 및 산업보안 전문 포럼에 정부, 산업계, 학계 등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기대합니다.

■ 행사 = 제4회 국제 지식재산권 및 산업보안 컨퍼런스

■ 주제 = 동북아 한.중.일 시대의 지식재산

■ 일시 = 2014년 5월 14일(수)~15일(목)

■ 장소 = 서울 을지로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

■ 주최 = 파이낸셜뉴스, 특허청

■ 주관 = 한국산업재산권법학회(한국지식재산학회), 중국 지식산권연

구회, 일본 지재학회,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

■ 문의 = 국제 지식재산권 및 산업보안 컨퍼런스 사무국

전화 (02)2003-7431·7434 e메일 ssyoo@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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