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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철 난투극, 거친 태클 ‘주먹으로 만져줬다’

파이낸셜뉴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6.23 09:47

수정 2014.06.23 09:46

▲ 사진: 방송 캡처
▲ 사진: 방송 캡처



유상철 난투극

유상철 난투극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는 '비나이다 8강 특집'으로 유상철, 이천수, 김현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상철은 2003년 K-리그 경기 중 상대편 선수에 거친 태클에 이성을 잃고 주먹으로 때렸던 일화를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유상철은 그 사건으로 인해 5경기 출전 정지와 벌금 800만원을 물었다고 전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유상철 난투극 소식에 네티즌은 "유상철 난투극, 대단하다", "유상철 난투극, 한번 보고 싶네", "유상철 난투극, 경기 중에 주먹으로 때리다니 좀 심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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