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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 ‘지키GO! 누리GO!’ 거리캠페인..“정보보호 실천하면 끝”

#정보보호를 위해 A씨는 비밀번호를 '지키GO!누리GO!2014'와 같이 한글과 영문, 숫자, 특수문자를 활용한다. 때로는 본인이 좋아하는 명언, 좌우명, 노래 가사로 비밀번호를 바꿔보기도 한다.

#B씨는 매일 양치질 하듯 매일 보안 소프트웨어를 실행해 PC와 스마트폰의 바이러스를 없앤다. 이외에도 B씨는 주민등록증, 보안카드가 찍힌 사진 등은 삭제하고 의심이 드는 이메일과 문자메시지의 첨부파일은 무조건 삭제한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이같이 정보보호 인식을 제고하고 실천문화 조성하고자 '지키GO! 누리GO! 거리캠페인' 전개한다.

13일 서울 강남역에서 열리는 이번 캠페인은 국민 모두가 정보보호를 실천해 안전하고 편리한 인터넷 세상을 누리자는 의미로 정보보호 생활수칙 전파와 실천 유도 차원에서 국민참여형 캠페인으로 진행된다.


거리 캠페인에는 윤종록 미래부 2차관을 비롯해 개그맨 조윤호(정보보호 홍보대사), 개그콘서트 황해팀, 미래부·KISA 임직원, 정보보호 전공 학생 등이 참여한다.

정보보호 신고·상담 채널 및 정보보호 피해 사례·예방법을 안내하고 정보보호 거리 홍보, 작품 전시, 퍼포먼스, 헬프데스크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국민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가진다.

미래부와 KISA는 향후에도 정보보호 관련 상담·신고 채널인 118과 보호나라(www.boho.or.kr)를 알리는 등 정보보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