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한국과학영재학교, 서울 세계수학자대회 참가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KSA) 학생들이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2014 서울 세계수학자대회(ICM)'에 참가해 선진 수학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수학의 지성과 문화를 경험한다.


KSA는 이 대회의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개척하고 기초 과학 발전에 초석으로 자리매김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학생 선발을 통해 스무 명의 프로그램 등록비를 지원했다.

또 대회 프로그램의 일부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기획하는 '과학영재, 미래 필즈상을 꿈꾸다!'에도 19명의 학생이 참가하는 등 다수의 학생이 수학의 지성과 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얻게 됐다.

한편, 세계수학자대회(ICM)는 전 세계 수학자들이 다음 세기에 풀릴 만한 수학 난제를 발표하고 수학 연구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학술대회로 지난 13일 개막한 2014 서울 세계수학자 대회에서는 마리암 미르자카니(37) 스탠포드대 교수가 사상 첫 여성 필즈상 수상자로 선정·발표돼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kjs0105@fnnews.com 강재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