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경남테크노파크, 중소기업지원청, 재료연구소, 한국전기연구원 등 지역소재 24개 기업지원기관 실무책임자로 구성된 강소기업 육성협의회, 기업지원 전문가가 모인 실무협의회를 각각 구성해 유기적인 협력은 물론 정보교류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실제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종합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kjs0105@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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