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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비스트 1위, 방송 3사 올킬...앵콜 대신 故신해철 애도 “남겨주신 음악 간직하겠다”

‘인기가요’ 비스트 1위, 방송 3사 올킬...앵콜 대신 故신해철 애도 “남겨주신 음악 간직하겠다”




인기가요 비스트 1위, 신해철 애도 아이돌그룹 비스트가 신곡 '12시 30분'로 지상파 가요프로그램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비스트는 2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서 타이틀곡 '12시 30분'으로 1위를 차지했다. 수상 후 윤두준은 "해외일정으로 인해 감사를 전할 기회가 없었는데 기회가 생겨서 감사하다. 5년 간 함께 해 준 뷰티에게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손동운은 "이번 주 가요계의 큰 별 신해철 선배님이 떠나셨다. 선배님이 남겨준 음악 간직하겠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인기가요의 MC들 역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라며 애도의 뜻을 전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비스트의 타이틀곡 '12시 30분'은 프로듀싱팀 굿라이프(용준형, 김태주)의 곡으로 헤어진 연인의 이별을 그렸다.
피아노 선율과 절제된 세련미가 돋보이는 리듬이 귀를 사로잡는 곡이다. 한편, 고 신해철은 지난달 27일 오후 8시 19분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사망했다. 인기가요 비스트 1위 신해철 애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기가요 비스트 1위, 신해철 애도, 가슴 찡하다" "인기가요 비스트 1위, 신해철 애도, 분위기가 침착했어" "인기가요 비스트 1위, 신해철 애도, 1위했는데 기뻐보이지가 않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fn스타 fnstar@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