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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빛 연인들’ 한선화, 정보석에 쫓겨났다 “넌 내 딸 아니야”



‘장미빛 연인들’ 한선화가 집에서 쫓겨났다.

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는 백장미(한선화 분)이 백만종(정보석 분)에 의해 방안에 갇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장미는 자신을 가둬둔 부모님을 피해 옷을 엮어 줄을 만든 후에 창문으로 탈출했다. 딱 1시간만 박차돌(이장우 분)을 만나고 오겠다고한 백장미에게 정보석은 “다시 들어가. 이제 아빠 말이 우스워? 1시간이 아니라 1분1초도 안돼”라고 얘기했다.

이에 백장미는 “오빠 걱정되서 안되겠어. 차돌오빠가 걱정돼. 나 딱 1시간만”이라고 했고 분노한 백만종은 백장미의 뺨을 때렸다.

이어 백장미를 쫓아낸 정보석은 “넌 이제 내 딸 아니야. 쟤 이집에 들이는 사람은 우리 가족 아니야”라고 가족들에게도 엄포했다.
쫓겨난 백장미는 곧장 박차돌네 집으로 울면서 찾아 갔다.

하지만 차돌이네 집에서도 백장미와 아기를 달가워 하지 않자 박차돌은 자신이 가족들에게 더이상 짐이 된다고 생각하고 백장미와 함께 집을 나갈 결심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박차돌의 출생의 비밀이 밝혀졌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tjddlsnl@starnnews.com김성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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