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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남병원, 소아청소년과 등 4개과 개설 및 응급실 운영

서울시 서남병원은 소아청소년과·정신건강의학과·외과·산부인과를 추가 개설하고 응급실 운영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진료범위 확대 및 응급실 운영으로 지역 거점 병원의 역할을 강화하고 보다 전문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각 신규 진료과 모두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교수진이 전문화된 진료를 제공, 최신 의료장비로 대학병원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립병원의 합리적인 적정 진료와 저렴한 진료비 체계로 병원에 대한 문턱은 낮다.

뿐만 아니라 이화여자대학교와 협력하여 호스피스 완화의료, 음악 및 미술 등 치료 프로그램들도 보다 강화할 예정이다.

김준식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장은 "진료과 추가 개설 및 응급실 운영으로 지역사회의 오랜 요구에 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서남권 대표 공공병원이자 지역거점병원으로서 건강예방 및 증진, 치료를 활성화하고 보다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의학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