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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MC몽 컴백 응원 비난에 “동생 위해 큰 용기 낸 것”



백지영이 MC몽 컴백 응원 비난에 대해 해명했다.

3일 가수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댓글을 통해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도 동생을 위해 큰 용기를 내고 올린 것이니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세요"라고 직접 글을 남겼다.


앞서 MC몽은 이날 자정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6집 ‘미스 미 오어 디스 미(Miss me or Diss me, 부제 그리움)’ 13트랙 전곡을 공개, 발매와 동시에 각종 음원차트를 휩쓴 것.

이에 대해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C몽 앨범 커버를 게재하며 "정말 고생 했어 몽이야. 좋은 말, 안 좋은 말 다 새겨. 그리고 음악으로 만들어줘"라며 "이른 축하는 하지 않을게. 이제 시작이니까. 난 어쩔 수 없는 니 누나"라는 응원글을 남겼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MC몽이 과거에 행한 잘못된 행동과 수록곡의 가사에 대한 비판을 담은 덧글을 남기자 박지영 본인이 직접 해명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MC몽은 지난 2010년 고의 발치로 인한 병역기피 혐의 등에 휩싸였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2012년 최종 무죄판결을 받았으나 입대시기 연기를 위해 공무원 시험에 허위로 응시하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를 선고받았고, 이에 오랜 기간 자숙하며 공식 활동을 하지 않았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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