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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 신곡 ‘산다는 건’으로 컴백, 인기가요 무대서 뽐낸 드레스 자태 ‘눈길’

입력 2014.11.03 23:38수정 2014.11.03 23:38
가수 홍진영 신곡 ‘산다는 건’으로 컴백, 인기가요 무대서 뽐낸 드레스 자태 ‘눈길’

인기가요 홍진영

가수 홍진영이 컴백 무대에서 파격적인 안무와 의상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홍진영은 2일 SBS '인기가요'에서 '산다는 건'으로 오랜 만에 팬들에게 신곡을 선보였다.

이날 홍진영은 몸에 완전히 달라붙는 살색 원피스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훤히 드러내 남성 팬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섹시한 안무 또한 여성적 매력을 한껏 증폭시켰다.


홍진영의 신곡 '산다는 건'은 누구나 겪는 인생사를 담았으며 슬프고 애절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인기가요'에는 홍진영을 비롯해 에픽하이, 이하이, 비스트, 조미, 윤현상, 아이유, 빅스, 방탄소년단, 틴탑, 보이프렌드, 송지은, 나윤권, 조형우, 김예림, 2AM, 레이나 등이 출연했다.

인기가요 홍진영 무대에 팬들은 "인기가요 홍진영, 노래 좋더라" "인기가요 홍진영, 몸매 대박" "인기가요 홍진영, 노래 대박나길" "인기가요 홍진영, 요즘 더 예뻐진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fn스타 fnstar@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