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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배다해, 거짓논란 현보호자 직접 해명 ‘건강상 문제로 보류한 상황’

‘동물농장’ 배다해, 거짓논란 현보호자 직접 해명 ‘건강상 문제로 보류한 상황’


동물농장 배다해 ‘동물농장’에 출연한 배다해가 거짓말 논란에 휩싸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일 SBS ‘동물농장’에서는 배다해가 유기묘 준팔이의 새 주인이 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배다해가 입양을 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준팔이는 지난 7월 서울 강남의 한 동물병원 앞에서 ‘좋은 곳으로 보내달라’는 부탁과 이름이 적힌 쪽지와 함께 발견됐다. 이후 서울의 한 보호소로 옮겨진 준팔이는 온 몸으로 음식을 거부하는 등 거식증 증세를 보였다. 준팔이의 안타까운 사연을 알게 된 배다해는 보호소를 찾았다. 그는 12년째 동물보호소 봉사를 해왔고 구조한 길고양이와도 인연을 이어오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동물농장’ 방송 이후 배다해에 대한 거짓말 논란이 불거졌고, 준팔이의 현재 보호자가 해명에 나서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그는 “촬영을 했던 시점과 방송이 나간 시점 사이에 시간적 차이가 존재한다. 촬영 당시에는 배다해의 입양을 전제로 촬영이 진행됐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그 뒤로 준팔이의 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져서 수혈을 해야 되고 체온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는 등 건강상의 문제가 빈번하게 나타나 보류한 상황이다”라고 논란을 일축했다. 그는 또 “다해씨나 동물농장팀에게 나쁜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속상해요”라고 덧붙이며 말을 마쳤다. 동물농장 배다해 거짓말 논란을 접한 누리꾼들은 “동물농장 배다해, 사람 일이 그럴 수 있지” “동물농장 배다해, 좋게 풀리길” “동물농장 배다해, 좋은 일은 좋게 진행 됐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fn스타 fnstar@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