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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투 "CJ제일제당, 실적 호조세 이어질 것"

우리투자증권은 4일 CJ제일제당에 대해 실적이 예상대로 호조세를 이루고 있다며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각각 '매수'와 '45만원'을 유지했다.

한국희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가공식품 영업이익률이 크게 상승한데다 바이오 흑자전환까지 성공해 실적개선이 이어지고 있다"며 "최근 곡물가격이 빠르게 오르고 있고 원화강세 속도도 둔화됐지만 내년에도 약 25.4%의 높은 이익 성장률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기간 주가 상승에 따른 피로감과 밸류에이션 확장에 따른 부담은 존재하지만 이익 성장 측면에서 매수 시점이라는 것. 한 연구원은 "최근 주가 약세를 매집 기회로 활용할 만하다"고 말했다.

maru13@fnnews.com 김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