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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립대 예천농협과 합심, 지역인재 키워

【 대구=김장욱기자】경북도립대는 4일 오전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지역발전에 필요한 우수 인재양성 및 공동발전과 번영을 위해 예천농업협동조합과 상호협력에 관한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용대 경북도립대 총장, 이달호 예천농업협동조합 조합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체결로 양 기관은 상호 협의에 의한 장학금 지원, 학생의 현장실습 및 취업 인턴십 제도 운영 협력, 우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인적·물적 상호교류 지원,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양 기관 홍보에 관한 사항, 기타 양 기관의 협력이 필요한 공동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예천농업협동조합은 매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경북도립대에 기부할 예정이며, 장기적으로 학생의 현장 실습 및 취업 인턴십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김 총장은 "신도청 시대를 앞두고 양 기관이 공동발전과 번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을 초석으로 삼아 도립대의 비전인 '새 천년 미래를 여는 새 경북의 중심대학'에 걸맞게 지역을 대표하는 유관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조 체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립대는 경북도소방본부, 예천군, 청송군, 영양군 등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방공무원 임용후보자 장학생 62명을 선발 공직에 진출시켰다. 또 안동의료원, 축산기술연구소 등 40여개의 관·학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우수한 고등교육 기회 제공하고 양질의 일자리로 취업되는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gimju@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