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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균, ‘군도’ 화면해설 재능기부 “상상력 펼쳐서 감상해 주길”



김성균이 참여한 ‘군도’ 배리어프리버전이 공개된다.

4일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측은 “지난 10월29일 배우 김성균과 양수리 남양주종합촬영소에서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이하 군도)’의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을 위한 화면해설 녹음을 마쳤다”고 알렸다.

‘군도’는 지난 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 영화로 화려한 액션과 캐스팅으로 관객들의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영화 속 김성균은 이름없는 민초 역으로 출연해 비중 있는 존재감을 선보였다.

김성균은 “화려하고 액션이 많은 영화라서 배리어프리버전이 어떻게 제작될 지 궁금했는데, 화면해설을 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재미있었다. 상상력을 마음껏 펼쳐서 감상하길 바란다”고 화면해설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축제 ‘제4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는 ‘군도’를 포함해 나흘간 총 9편의 배리어프리영화가 상영된다. 이에 관객들은 폐막작으로 선정된 ‘군도’가 어떻게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제작되었을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편 김성균의 화면해설 재능기부로 제작된 ‘군도’ 배리어프리버전은 오는 13~16일까지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열리는 ‘제4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를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ngh@starnnews.com김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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