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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정다빈, 그녀는 누구? ‘이젠 볼 수 없어 더 그리운 배우’



故 정다빈이 화제에 올랐다.

4일 배우 정태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트콤 ‘뉴논스톱’의 주연 배우들이 12년 만에 재회한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故 정다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뉴논스톱’은 지난 2000년부터 2005년까지 방영됐던 ‘논스톱’의 두 번째 시리즈로 개성 넘치는 인물들의 캠퍼스 생활을 담은 작품이다. 무엇보다 신인들이 출연해 청춘스타로 거듭나는 당대 최고의 캐스팅 등용문이었다.

‘뉴논스톱’에는 장나라, 양동근, 조인성, 김영준, 김정화 등이 출연했다. 그중에는 고인이 된 배우 정다빈(본명 정혜선)이 있었고, 그녀는 지난 2007년 2월 향년 2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故 정다빈은 동국대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2000년 SBS 시트콤 ‘돈.com’을 통해 데뷔했고 ‘뉴논스톱’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03년 MBC 드라마 ‘옥탑방 고양이’에서 김래원과 함께 주연을 맡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영화 ‘그 놈은 멋있었다’에서 송승헌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깜찍한 외모에 밝은 역할을 주로 맡았던 故 정다빈에 네티즌들은 “정다빈, 보고싶다”, “정다빈, ‘뉴논스톱’ 동창회 함께 했으면 좋았을 텐데”, “정다빈, 진짜 그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故 정다빈은 지난 2007년 우울증을 극복하지 못하고 젊은 나이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tjddlsnl@starnnews.com김성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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