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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금단비, 과거 늘씬한 각선미 과시한 공항패션 화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1.04 18:14

수정 2014.11.04 18:14



금단비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지난 3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압구정 백야 금단비 과거 공항패션’이라는 제목으로 금단비의 과거 공항패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금단비는 편안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뽐내고 있다.

특히 블랙 컬러의 민소매와 하얀 핫 팬츠를 매치해 그녀의 굴욕없는 S라인을 과시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현재 금단비는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 극중 ‘만삭인 올케 김효경’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에 해당 사진 속 그녀의 모습은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어 네티즌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금단비는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미스 갤러리아 백화점 출신 탤런트로, 드라마 ‘하늘이시여’,‘산부인과’,‘무 사백동수’,‘히어로’ 등에 출연했다.


한편 금단비가 열연을 펼치고 있는 ‘압구정 백야’는 매주 평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tjddlsnl@starnnews.com김성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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