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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SK플래닛, ‘스마트관광 ICT공모전’ 시상식

한국관광공사와 SK플래닛은 관광정보 활용과 창업 창출을 위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공모전인 '2014 스마트관광 정보통신기술(ICT) 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하고 시상식을 관광공사 지하 1층 TIC 상영관에서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07개의 아이디어가 제안됐으며 대상 1개팀, 최우수상 1개팀, 우수상 3개팀 등을 포함해 총 13개팀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그 중 여행지에서 촬영한 사진을 앱에 올리면 실제 엽서 형태로 만들어져 발송까지 해주는 앱 'SAM POST'을 개발한 'SAM POST'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수상작들은 앱 출시 후 누적 다운로드수와 심사위원 평가가 합산돼 선정됐으며 수상팀에게는 대상 3000만원, 최우수상 1000만원, 우수상 500만원 등 총 7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수상 서비스들은 앞으로 한국관광공사와 SK플래닛의 홍보, 마케팅, 기술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본부 최종학 본부장은 "관광정보 활용 창업에 특화된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가 융복합된 서비스들이 많이 창출되었으며, 우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스마트관광 ICT 공모전은 관광공사의 'TourAPI'와 SK플래닛이 보유한 오픈플랫폼을 활용한 서비스를 제작한 우수 개발자를 발굴하는 대회로 그 동안 관광산업을 활성화 하고 관련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왔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