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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영화 '허삼관'으로 첫 엄마 연기에 도전한 하지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1.21 15:44

수정 2015.01.21 15:44


배우 하지원이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위치한 카페에서 진행된 스타엔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해 드라마 '기황후'로 3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자랑하며 안방극장에 '기황후' 열풍을 몰고 왔던 하지원이 하정우의 두 번째 연출작 '허삼관'을 통해 절세미녀 허옥란으로 스크린에 돌아왔다. 하지원은 '허삼관'에서 하정우와 부부호흡을 맞추며 첫 엄마 역에 도전했다.


한편 영화 '허삼관'은 돈 없고, 대책 없고, 가진 것도 없지만 뒤끝만은 넘치는 최고의 명물 '허삼관(하정우)'이 절세미녀 아내와 세 아들을 둘러싸고 일생일대 위기를 맞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지난 14일 개봉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eachyoon@starnnews.com윤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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