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공무원연금 개혁안, 4월 국회 처리 물건너가나

새정치민주연합이 공무원연금 개혁안의 4월 임시국회 처리를 거부할 가능성이 커져 관심이 모아진다.

여야 원내지도부는 이미 4월 국회에서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새정치연합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개혁안 특위 의결은 시한 안에 마칠 것"이라면서도 "(6일) 본회의 통과에 대해서는 당내 반대가 많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일단 공무원연금 개혁안은 특위에서만 합의안을 타결시키고, 본회의 통과는 미루자는 것"이라며 "대신 다른 공적연금 강화 방안과 추후 일괄 처리하자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라고 덧붙였다.

야당내에서는 4·29 재·보궐선거 참패에 따라 역풍을 맞을 수 있는 만큼 조심하자는 입장도 있다.

onnews@fnnews.com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