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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진은 이달 8일 싱글 프로젝트 <오디너리(Ordinary)>의 두 번째 이야기 ‘나의 태양’을 발표한다.
이 곡은 “장혜진에게 태양이란 어떤 존재인가”라는 주제의식을 담아 오랜 시간 가요계의 디바로 활약한 그의 이면에 있는 모습인 ‘엄마’의 감성을 드러낸 노래다.
펜싱선수로 활약 중인 장혜진의 딸 강은비 양은 생후 5개월 때 몸이 아파 심폐소생술을 받고 겨우 회복했다. 장혜진은 이러한 딸에 대한 고마움과 기특함, 미안함 등을 이번 노래에 담았다.
장혜진은 “생후 50일쯤 죽음의 문턱까지 넘나들던 연약한 아이”라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장혜진은 지난 26일 MBC <복면가왕>에서 우아한 석고부인으로 출연했다. 장혜진은 ‘1월부터 6월까지’를 선곡해 감성적인 무대를 펼쳐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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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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