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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마트글로벌 'C-페스티벌'에 참가

영상구현 '스마트 유리'로 주목

지스마트글로벌이 설치한 '지스마트 파티션'에 한 관람객이 자신의 모습을 비춰보고 있다.
지스마트글로벌이 설치한 '지스마트 파티션'에 한 관람객이 자신의 모습을 비춰보고 있다.

투명전광 유리 및 이미지 센서 개발 전문기업 지스마트글로벌이 지난 4월30일부터 3일까지 서울 봉은사로 코엑스에서 열린 'C-페스티벌'에 참가해 성황리에 전시를 마쳤다.

C-페스티벌은 문화·예술·기술을 아우르는 글로벌 창조 문화 축제로 지스마트글로벌은 이중 첨단 문화콘텐츠박람회인 '컬처 테크 페어'에 참가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지스마트글로벌의 '지스마트 글라스'가 설치돼 관람객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지스마트 글라스는 유리 사이에 LED를 설치해 유리 위에 다양한 미디어를 표현할 수 있게 하는 전자 건자재다. LED 회로가 외부에 보이지 않고 낮에는 유리의 원색을 유지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유리제품 건자재의 특성도 가진다.

이미 설치된 유리에 지스마트 글라스를 장착할 수 있기 때문에 시공비도 절약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영상과 호환되기 때문에 따로 영상을 변환하거나 제작할 필요도 없다. 강남파이낸스센터(GFC), 이태원 경리단길, 2014서울 빛초롱축제 등에 설치된 것은 물론 중국 상해증권거래소, 마카오 FIT 지하주차장 등 세계 유명 명소에서도 지스마트 글라스를 확인할 수 있다.

지스마트글로벌은 컬처 테크 페어 내 가장 큰 전시공간을 차지하며 기술력과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C-페스티벌이 열리는 코엑스 인근에 지스마트 글라스를 설치한 덕분에 현대자동차, LG전자,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 하나은행 등 쟁쟁한 대기업들과 함께 씨-페스티벌 협찬사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행사장에 설치된 지스마트 글라스는 '지스마트 파티션' 모델로 지스마트 글라스를 활용해 건축물 내부를 구획하는 건축자재다.


특히 이날 관람객의 모습을 지스마트 글라스에 비춰서 방울을 터뜨리는 일종의 '게임'이 큰 관심을 받았다. 관람객은 지스마트 글라스에 비친 본인의 모습을 보고 화면 상단의 방울을 터뜨리면 된다.

지스마트글로벌 정창훈 팀장은 "세계 각국에서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뛰어난 기술력으로 국내외 시장을 더욱 개척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tinap@fnnews.com 박나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