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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마드 알리, 메이웨더에 불편한 심기? "내가 가장 위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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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마드 알리가 메이웨더 파퀴아오를 향해 거침없는 발언으로 자신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무하마드 알리는 지난 4월 28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잊지 마라. 내가 가장 위대하다"라는 글을 게재해 메이웨더의 언사에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앞서 메이웨더는 지난 23일 영국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알리를 존중하지만 알리는 레온 스핑크스에게 패한 적이 있고 기록에는 없는 패배 역시 한 적이 있다. 나는 단 한 차례도 패한 적이 없다"며 자신이 알리보다 더 뛰어나다는 발언을 했다.


또한 무하마드 알리와 라이벌 관계였던 조지 포먼 역시 다른 매체를 통해 "체급을 같게 놓고 비교했을 때 메이웨더가 알리나 나보다 더 훌륭한 선수"라고 평가했다.

이에 대해 무하마드 알리가 복잡한 심경을 트위터에 적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메이웨더는 지난 3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거스의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복싱평의회(WBC) 세계복싱기구(WBO) 세계복싱협회(WBA) 웰터급 통합타이틀전에서 파키아오를 12라운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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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