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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워, 자체 주택용 태양광 대여사업 단독 실시

에스에너지가 자회사인 에스파워를 통해 자체 주택용 태양광 대여사업을 단독으로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에스파워는 3년 연속 에너지관리공단이 주관하는 주택용 태양광 대여사업자로 선정됐으며 사업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2년 연속 이 부문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도 시장점유율 1위가 확실시 되고 있는 가운데 에너지관리공단 주관 대여사업 물량이 조기마감 된 상황에서 늘어나는 소비자 수요를 충족하고자 단독으로 태양광 대여사업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3kW 설치 용량을 기준으로 소비자는 월 대여료 6만3000원을 10년간 납부하면 월 평균 20% 이상의 전기요금 절감효과(450kWh 사용 가구 기준)를 누리면서 10년간 무상 A/S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에스파워 자체 태양광 대여사업의 신청기간은 5월부터 10월까지로 총 1500가구가 대상이다.

에스파워의 태양광 단독 대여사업은 소비자의 대여료로만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며, 대여기간이 끝나면 일반 리스상품처럼 구매, 반납, 재계약을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에스파워는 태양광 소비자 수요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다양한 금융기법과 결합된 태양광 상품들을 출시할 예정이다. 향후 미국의 솔라시티와 같은 회사로 성장해 3년내 성공적으로 기업공개(IPO)를 진행하는 것이 목표다. 에스파워 단독 태양광 대여사업 희망 고객은 대표전화 1661-8265로 문의하면 된다.

yutoo@fnnews.com 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