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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6미군기지 앞 평택화이트캐슬, 인기리에 분양!

부동산 전문가들은 평택시의 팽성읍 인구가 2014년 말 기준 약 3만 명에서 2016년에 5만 명, 2020년에는 20만 명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때문에 향후 이 지역에서 주택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8일 경기도 평택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미군 이전 관련 택지공급 계획’에 따르면 내년부터 2018년까지 평택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로 주한미군이 재배치되는 데 이곳의 최대 수혜지로 평가 받고 있다. 평택 이전 사업에 따라 옮겨오는 미군과 기지 관계자 가운데 5만명이 영외 주택에 거주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영향으로 K-6 미군기지는 연일 투자자들이 몰려 분양열기가 뜨겁다. 특히 ‘화이트캐슬’은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팽성에 있는 10~20년 넘은 집들도 현지인과 미국인이 살고 있어 영외 거주 하는 사람들이 살 수 있는 주거 시설이 전혀 없다. 이 사람들은 서울에 가족과 함께 주거지를 가지고 있어 주말에 집에 가는 기러기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 일 할 때만 지낼 수 있는 작은 평수의 집을 원하지만 집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 결과 미군과 군무원 대다수가 평택 시내 아파트나 더 먼 천안에서 출퇴근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미군 및 군무원들은 급여 외에 별도로 해외주택수당이 책정돼 있어 넓은 전용면적 주택 수요가 많다. 그러나 이 지역에는 집이 없기 때문에 현재 오피스텔에서도 전용 15평에 살고 있는 실정이다.

미군과 관계된 협력업체나 한국군의 경우 군에서도 아예 주거비용을 지원해주지 않기 때문에 부담이 덜한 작은 평형대를 원한다. 특히 14평과 21평 중 21평은 미군 렌탈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가치가 더 높다.

한편 이곳의 수요자는 일반 알바 직장이 아니라 평생직장으로 지내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한번 계약하면 미군기지가 없어지지 않는 이상 계속 연장계약을 하기 때문에 복비, 중개수수료, 임차인 모집, 관리 등이 따로 필요하지 않아서 투자자입장에서도 아주 좋다.

분양사무실 관계자는 어떠한 경로로 정보를 얻었든 반드시 분양사무실에 담당자를 확인하고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분양사무실은 사전예약 방문 시에는 사은품이 제공되며, 주말에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평택 화이트캐슬 모델하우스에서는 문자를 통해 위치를 제공해주는 서비스를 시행 중에 있으니 방문 전 이용해 보면 좋겠다. 분양사무실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어 사전 예약만 하면 늦은 시간에도 방문할 수 있다.

분양문의: 1877-8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