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

삼성전자 "아이언맨 폰 이달 말 출시예정.. 색상은 레드"

지난 17일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내한 행사가 열린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크리스 에반스가 갤럭시 S6로 셀카를 찍고있다.
지난 17일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내한 행사가 열린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크리스 에반스가 갤럭시 S6로 셀카를 찍고있다.

삼성전자가 이달 말 '아이언맨 폰'을 출시한다. 갤럭시 S6와 갤럭시S6엣지에 영화 어벤져스의 캐릭터를 이용해 새롭게 디자인한 아이언맨 폰은 레드와 골드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4일 삼성전자 신종균 IM부문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은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를 단체관람했다. 영화가 끝난 후 이영희 부사장은 기자들과 만나 "아이언맨폰을 준비하고 있고 5월 말이나 6월 초께 출시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IM부문 고위임원진들이 단체로 영화를 관람한 것은 '어벤져스'가 갤럭시S6ㆍS6엣지와 공동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영화 어벤져스에서는 갤럭시S6와 태블릿 제품이 나오기도 한다.


영화가 끝난 후 삼성전자 IM부문 신종균 사장은 어벤져스 테마의 홈화면으로 설정된 본인의 갤럭시S6 골드엣지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이날 신 사장은 전 갤럭시S6와 S6엣지의 글로벌 판매추이에 대해 "전세계적으로 골고루 반응이 괜찮다"고 말했다. 또한 엣지의 공급지연에 대해서도 "5월이 되어 공급상황이 더 좋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