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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시민강좌 개강 '자연과 사람, 문화의 소통'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2일 경남 산청군 시천면 남명기념관에서 '제6기 지리산국립공원 시민대학 강좌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수강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국립공원관리공단 제공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2일 경남 산청군 시천면 남명기념관에서 '제6기 지리산국립공원 시민대학 강좌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수강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국립공원관리공단 제공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2일 경남 산청군 시천면 남명기념관에서 '제6기 지리산국립공원 시민대학 강좌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시민대학 강좌는 이날부터 오는 7월25일까지 3개월 동안 8주차 14강좌 일정으로 지리산국립공원과 둘레길 일원에서 현장 학습 위주로 진행된다.


강좌엔 경남 진주, 남원, 사천 등에서 모두 44명이 신청했다. 20대 초반에서부터 70대 중반까지 은퇴자, 공무원, 언론인, 전업주부, 지역주민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됐다.

설정욱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강좌는 지리산 관련기관·학계·단체인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경상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사)숲길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리산과 관련된 환경·생태, 인문학, 둘레길 등을 공부할 것"이라며 "자연과 사람, 문화가 어우러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jw@fnnews.com 정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