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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6, 배터리 성능 우수.. 완전충전 78분”

삼성전자 갤럭시S6가 배터리 성능실험에서 좋은 결과를 보였다.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폰아레나는 삼성 갤럭시S6, HTC원 M9 등 최신 전략 스마트폰의 배터리 수명 실험 결과를 공개했다.

측정 결과 갤럭시S6의 배터리 수명은 평균 7시간 14분으로, 소니 엑스페리아Z3(9시간 29분)를 제외하면 타 경쟁사 제품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

충전시간의 경우 갤럭시S6는 압도적이었다. 갤럭시S6는 78분 만에 완전충전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니 엑스페리아Z3는 갤럭시S6보다 배터리 수명이 긴 반면 충전시간은 235분으로 갤럭시S6의 3배에 달했다.

HTC원 M9도 한 번 충전하는데 갤럭시S6보다 32분이 더 소요됐다.

앞서 또 다른 IT 전문매체 GSM아레나의 성능실험에서도 갤럭시S6 배터리의 우수성이 드러난 바 있다. GSM아레나에 따르면 갤럭시S6의 배터리 완전충전 시간은 81분으로 폰아레나 실험 결과와 크게 다르지 않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