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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찰청 등 이달 'SNS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서울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실종아동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경찰청,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와 함께 'SNS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벌인다고 6일 밝혔다.

경찰청이 집계한 실종신고 접수 아동은 전국적으로 매년 2만건을 넘는다.

서울시는 이달 한 달간 매주 수요일 경찰청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제작한 실종아동 관련 콘텐츠를 서울시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에 게재해 시민의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서울시 페이스북의 친구 수는 최근 1년 반 새 6배가량 늘어 현재 15만 6천명에 이른다.

서울시가 보유한 전광판과 서울 지하철 전광판에도 실종아동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입양기관 등 민간단체와도 실종아동 찾기 공동 캠페인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