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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슈' 송파구 사회적기업에 무료광고

서울시 사회적기업 빅이슈코리아가 창립 5주년을 맞아 송파구 사회적경제 기업의 홍보 지원에 나선다.

빅이슈코리아 측은 비용 부담으로 광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홍보를 위해 잡지 '빅이슈' 내 광고 면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빅이슈코리아는 지난 5월 송파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광고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송파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송파구 사회적경제 기업을 대상으로 광고지원사업 공모, 5월 20일부터 7일간 신청을 받아 기업의 소셜미션, 참여도, 제품·서비스 경쟁력, 광고필요성 등의 심사기준을 거쳐 사회적기업 2곳과 협동조합 1곳을 선정했다.

잡지 광고 디자인은 한 기업의 프로보노로 진행될 계획이다.

1위로 뽑힌 예비사회적기업 ㈜댄스팩토리(소외되는 사람이 없는 문화·예술업 운영)는 "지원기간 동안 운영 예정인 교육 사업을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선정 기업의 광고는 오는 7월 1일부터 '빅이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빅이슈'는 수도권 주요 지하철역과 빅이슈 온라인숍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판매액의 절반이 홈리스 출신 판매원의 수입이 되는 잡지다.

win5858@fnnews.com 김성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