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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장에 이영찬 전 복지부 차관

보건산업진흥원장에 이영찬 전 복지부 차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에 이영찬 전 보건복지부 차관이 임명됐다.

보건복지부는 18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에 이영찬 경희대 공공대학원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영찬 원장은 1959년생으로 보건복지부의 주요 보직을 거쳐 2014년 7월까지 보건복지부 차관을 역임한 바 있다.
이 원장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보건산업의 육성·발전을 견인할 중추적 공공기관으로서 자리잡도록 할 리더쉽과 추진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복지부는 이 원장이 관련기관 간 협력을 이끌어 보건산업기술 개발 지원 및 해외환자 유치 등 국정과제를 힘있게 추진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국민 건강권 보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임 원장 임명은 관련 규정에 따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 면접심사를 거쳐 보건복지부장관이 임명하는 절차로 진행됐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