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경기관광공사, '할머니도 만드는 영상 공모전' 개최

【 수원=장충식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9월 7일까지 '너무 너무 쉬운 경기관광 홍보영상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80대 할머니도 한다! 놀면서 만드는 여행 영상'이라는 주제의 이번 공모전은 기존 경쟁식·전문가 대상의 영상 공모전과 달리 영상을 처음 접하는 이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

대한민국 거주자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걷기, 춤과 점프, 음식 등 정해진 테마에 맞는 일상의 모습을 자유롭게 촬영해서 제공하면 된다.

공사는 공모된 영상을 모아 1분 내외의 경기도 관광 홍보영상을 제작하고 추후 영상 콘테스트, 영상 홍보 이벤트 등을 펼칠 계획이다.

'심쿵'상 100만원, 재미상 50만원, 창의상 30만원, 미소상 10만원 등 총 36명에게 상금과 경기관광공사 사장 표창이 주어지며, 심사기준은 최종영상 반영여부, 창의성, 재미 등이다.


공사 공모전 담당자는 "편집, 음악, 자막도 필요 없고, 누구나 일상에서 먹고, 즐기고, 여행하는 모습을 휴대폰 등으로 찍어서 제공하기만 하면 된다"며 "이 영상들이 새로운 개념의 경기도 관광 홍보영상으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전했다.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9월 7일까지 촬영한 영상을 이메일(ggtour@gto.or.kr)로 신청서와 함께 보내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관광포털(www.ggtour.or.kr)에서 확인하면 되고 문의는 경기관광공사(031-259-4789)로 가능하다. jjang@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