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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27∼29일 '도심 속 영화제' 연다

서울시립대, 27∼29일 '도심 속 영화제' 연다

서울시립대학교가 오는 27~29일 서울 서울시립대로 서울시립대에서 시민을 위한 늦여름 영화제 '2015 도심 속 문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축제 기간 매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시립대 대강당 앞 야외무대에서 다양한 장르의 인기 영화가 상영되고, 귀에 익은 영화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공연도 열린다.

27일에는 '명량'과 '우리는 형제입니다', 28일에는 '엑소더스'와 '더 임파서블', 29일에는 '라이프 오브 파이'와 '진주만'이 상영된다.
이외에 재학생과 청소년들이 출품한 단편영화들과 다문화영화, 독립영화도 상영된다. 관람은 무료다.

원윤희 서울시립대 총장은 "이번 축제가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려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참가한 분들 모두 부담없이 즐기시고, 늦여름밤 좋은 추억을 만들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