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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침대 앞에서 환한 미소 ‘속옷 보이겠네’

입력 2015.08.25 10:33수정 2015.08.25 10:33
설리, 침대 앞에서 환한 미소 ‘속옷 보이겠네’

설리

설리의 셀카 사진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설리는 과거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설리는 침대 앞에서 윙크를 한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설리는 얇은 티셔츠 사이로 속옷이 비쳐 시선을 사로잡았다.

설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설리, 역시 최고 미인", "설리, 방송 안나오나", "설리, 이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