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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은 총재, 주요IB들과 시장 동향 점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5일 투자은행(IB) 관계자들과 조찬 회동을 갖고 시장 상황을 점검했다. 밤샘 협상 타결로 대북 리스크는 완화됐지만 미국 및 중국발 불안이 상존해 있기 때문이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7시 30분 한국은행 본관에서 국내외 주요 IB 관계자들을 만나 시장 동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은 총재가 IB관계자들과 만나는 자리는 이례적인 것은 아니지만 중국 금융시장발 불안으로 최근 시장 변동성이 커져 관심이 모인다.

한국은행은 전날에도 통화금융대책반 회의를 열어 중국 및 대북 리스크에 의한 시장 상황을 재점검하고 대책을 강구했다.

한은 및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가 참여하는 정부 차원의 합동대책반을 통한 시장 모니터링도 당분간 지속하기로 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