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가정용 PC, 데스크톱에서 노트북·태블릿으로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8.25 16:07

수정 2015.08.25 16:07



가정용 PC, 데스크톱에서 노트북·태블릿으로

롯데하이마트는 사용중인 PC를 반납하고 '윈도우10' 노트북을 구매하면 구입 제품에 따라 최대 20만원을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중고보상 판매를 다음달 20일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반납 제품은 데스크톱, 노트북, 태블릿 등으로, 브랜드와는 상관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선착순 1010명에게는 20만원 상당의 HP사 태블릿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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