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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中企 공동브랜드 '실라리안', 미국으로 수출

【 대구=김장욱 기자】경북도 중소기업 공동브랜드 '실라리안' 제품이 미국으로 수출, 글로컬(Glocal)화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27일 도에 따르면 경북도경제진흥원, 실라리안 인증기업 13개 업체 등이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미국 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출상담회를 갖고 수출상담액 754만달러, 수출계약 460만달러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영천의 동양종합식품은 350만달러 상당의 계약을 성사시켰고 경주유기공방(전통유기)과 학산도예(도자기)도 수출 계약을 추진했다.


또 지속적인 수출 지원 인프라 구축을 위해 LA한인상공회의쇠와 실라리안 수출확대 및 판로지원 등 상생협려기을 위한 양해각서도 체결, 지역 중소기업의 미주 진출의 발판도 마련했다.

이경기 도 기업노사지원과장은 "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세계시장 개척 및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수출상담회에 참여한 업체에 편도 항공료 및 상품 운송비, 현지 바이어 섭외·통역 등을 지원했다.

gimju@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