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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교육일반
[카드뉴스] 나는 '쓰레기'입니다.
이미옥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9.02 08:00
수정 2015.09.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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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찐찌버거(찐따 찌질이 버러지 거지)라 부르는 이른바 학교 부적응 학생, 학업 중단 학생들이 전국 초·중·고교에서 6만568명을 넘어서고 있다.
이들이 가야할 곳은 어디일까..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관련기사]
[대한민국의 빛과 소금, 공복들] (67) “자신을 '쓰레기'라 부르는 아이들에게 작은 빛이 되고싶다”
mory@fnnews.com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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