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설사에 좋은 지압법잦은 설사에 좋은 지압법이 화제다.설사는 몸에 해가 되는 물질이 들어왔을 때 이를 빨리 배출하기 위한 우리 몸의 응급처치이다. 구토도 비슷한 현상이다.심리적인 불안이나 스트레스도 설사를 초래한다. 설사가 심해지면 경련성 복통이 함께 일어날 수 있으며 구토 증세까지 뒤따를 수 있다.잦은 설사에 좋은 지압법으로는 먼저 왼팔을 앞으로 뻗고 엄지가 하늘로 향하게 한 뒤, 오른 손으로 왼쪽 가슴을 문지르고 이어 어깨부터 팔목까지 꼭꼭 주무르면서 내려간다.이어 손바닥을 뜨겁게 비벼서 시계방향으로 장을 문지른 후 숨을 들이마신 뒤 내쉬면서 오른쪽 아랫배 대장이 시작되는 부위를 양손 손가락으로 누른다.그 후 숨을 들이마시면서 복부의 수분혈을 지그시 누르고 내쉬면서 손을 뗀다. 서너 차례 반복한다.
또 엄지손가락으로 발등의 태충혈을 눌러주고 손바닥을 뜨겁게 비벼서 복부 뒤편의 대장유혈을 문지른다.잦은 설사에 좋은 지압법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잦은 설사에 좋은 지압법, 나도 해봐야지.” “잦은 설사에 좋은 지압법, 설사는 정말 고통이다.” “잦은 설사에 좋은 지압법, 나도 만성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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